[더팩트ㅣ대구=이성덕 기자] 29일 오전 4시 43분쯤 대구 달서구 용산동 한 공사현장에서 A씨(27)가 몰던 오토바이가 3m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씨는 얼굴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술을 마신 A씨가 오토바이를 몰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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