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구=이성덕 기자] 28일 오전 2시 40분쯤 경북 상주시 사벌국면 한 식당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12대와 인력 30명을 투입해 1시간 20여 분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식당 1동(100㎡)이 불에타 소방서추산 25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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