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파주=안순혁 기자] 파주시의 한 김밥 체인점에서 음식을 주문해 먹은 손님들이 설사와 구토 등 식중독 의심증세가 나타나 시가 역학 조사에 나섰다.
27일 파주시는 19~26일 이 김밥집에서 음식을 주문해 먹고 식증독 증세가 나타난 27명의 검체를 채취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에 검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김밥집의 달걀 등 음식 재료도 수거해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에 검사를 의뢰했다.
앞서 성남시의 김밥전문점 두 곳에서 270여명의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였다.
또한 고양시에서도 23일 덕양구의 한 김밥집에서도 식중독 관련 증상자가 34명이 발생했다. 이 중 20대 여성 한 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인 뒤 25일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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