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빵빵데이' 앞두고 ‘빵지순례’ 참가자 모집...

충남 천안시가 오는 10월 10일 빵빵데이를 맞아 빵지순례이벤트를 실시한다. / 더팩트DB

2~4명 팀 꾸려 오는 10월 1일까지 신청

[더팩트 | 천안=김경동 기자] 빵의 도시를 꿈꾸는 충남 천안시가 ‘빵지순례’ 이벤트를 통해 본격적인 이미지 구축에 나선다.

시는 1934년 천안에서 첫 호두과자가 판매되는 등 빵에 대한 역사성을 발판 삼아 빵의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에는 매년 10월 10일을 ‘천안 빵빵데이’로 지정하는 등 빵의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시는 첫 ‘빵빵데이’를 앞두고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와 함께 ‘빵지순례’에 참가할 팀을 모집한다.

참가 자격은 전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가족이나 친구, 직장동료 등 팀장을 포함한 2~4명의 팀 단위로 모집한다. 천안시청 홈페이지에서 10월 1일까지 신청하면 협회에서 10월 5일까지 참가자를 선정해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행사 참가자로 선정된 팀은 행사 당일 팀별로 10~20만원의 상품권을 지급받아 천안빵집 3곳 이상 방문하는 등 자유롭게 빵지순례 미션을 수행하고 10월 15일까지 SNS에 후기를 작성해 시 홈페이지 후기 작성란에 올리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 빵 산업 발전과 동네 빵집 활성화 등 건강한 빵을 알리기 위한 이번 행사에 많은 분의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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