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논산=이병렬 기자] 충남 논산시는 지난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재단법인 논산문화관광재단 설립 발기인총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문화·관광분야에 대한 시민들의 수요와 시대적 트렌드에 맞춰 논산만의 특색 있는 관광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기구로 문화·관광시설의 운영과 관리, 관광사업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또 탑정호 수변 개발사업, 강경 근대역사문화거리 복원, 유교문화 관광사업, 연산면 폐교 활용 문화학교 사업 등 논산시 역점 사업도 추진한다.
특히 기존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콘텐츠 개발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춘 비대면·모바일 등 새로운 관광콘텐츠 발굴 등의 역할을 맡는다.
황명선 시장은 "민선5기부터 더 나은 시민의 삶과 논산의 미래 100년을 이끌 핵심 사업으로 문화관광 발전에 역점을 두고 추진해왔다"며 "그 결과 선샤인랜드, 탑정호 출렁다리, 밀리터리 파크 등 논산만이 선보일 수 있는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문화관광재단은 논산의 관광사업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더 큰 발전을 이끌 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논산이 다시 찾고 싶은 도시,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연말까지 재단 설립 허가와 설립등기 신청을 마무리하고, 예산·회계·행정 시스템을 구축해 내년 1월 재단을 공식 출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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