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대, 한국전력 손잡고 '새로운 희망' 합창

프로젝션 맵핑(Projection Mapping)을 활용해 국내 1호 등록문화재인 한전 서울본부 외벽에 메시지를 투사하고 있다. / KENTECH 제공
2022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있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의 조감도 / KENTECH 제공

에너지의 날' 맞아 프로젝션 맵핑(Projection Mapping)활용, 메시지 던져...

[더팩트 I 나주=이병석 기자]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총장 윤의준)는 '제18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한국전력공사(대표이사 사장 정승일)와 공동으로 에너지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고, 힘든 일상을 보내는 국민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25일 KENTECH에 따르면 영상공개는 '프로젝션 맵핑(Projection Mapping)을 활용, 국내 1호 등록문화재인 한전 서울본부 외벽에 메시지 영상을 투사방식으로 진행했다.

에너지의 날인 지난 22일 저녁 7시부터 2시간 동안 펼쳐진 영상에는 KENTECH의 인재 양성을 위한 부단한 노력과 에너지 연구·교육기관의 필요성을 알리는 내용이 포함됐다.

여기에 더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실의에 잠긴 국민들을 위로하는 응원의 메시지도 실었다.

KENTECH 기획처 관계자는 "KENTECH은 세계 유일의 에너지 분야 특화대학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가 필요로 하는 새로운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금번 대국민 에너지 인식 전환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국민들이 KENTECH의 설립 취지를 이해하고, 이를 계기로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들의 등용문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에너지의 날은, 역대 최고의 전력소비 기록한 2003년 8월 22일을 기념한 날로써 에너지의 중요성과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 개발 및 확대 보급의 절실함을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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