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대전=김성서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학교도서관 활성화 기반 마련을 위해 관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307교에 94억 7500만원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학교도서관 활성화 지원 사업은 학생 수에 따른 기본 지원금 및 환경개선사업비 신청 여부에 따라 2000만원에서 4000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학교들은 지원금을 도서 구입, 도서소독기, 노후 시설 및 비품 교체 등에 사용하게 된다.
교육청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서점을 이용한 도서 구입을 적극 권장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전체 학교에 도서소독기를 비치할 방침이다.
설동호 교육감은 "학교도서관에 대한 환경개선 예산을 지원해 쾌적하고 독서 친화적인 학교도서관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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