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출마선언 뒤 첫 지방일정…오후엔 충북·세종서 기자 간담회
[더팩트 | 청주=유재성 기자]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홍준표 의원은 19일 "(국민의힘이) 집권하면 청주 오송을 집중 지원해서 세계 최첨단의 바이오복합단지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이날 오전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봤듯이 바이오가 세계를 주도할 산업"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그의 오송 방문은 대선 출마를 선언한 뒤 첫 지방 일정이다.
홍 의원은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는 2008년 (자신이 한나라당) 원내대표를 할 때 대구와 같이 시작했다"며 "대구는 발전이 덜 돼있다. 청주 오송은 바이오산업의 가장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날 오후 충북도청을 찾아 이시종 충북지사와 면담한 뒤 도청 출입 기자단과 간담회를 한다. 이어 세종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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