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내포=김아영 기자] 충남지역 더불어민주당 도·시·군 의원 71명이 18일 대선 경선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의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통해 "문재인 정부의 정책과제 계승과 미래세대를 위해 정권 재창출이 절실하다"며 "시대적 요구인 지방분권, 공정성장을 이끌어 나갈 적임자는 이재명 후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지사는 성남시정 8년, 경기도정 3년을 성과적으로 운영해오며 시대가 요구하는 정책을 주도적으로 선보였다"며 "실질적인 균형을 추구해 나가겠다는 이 지사의 주장에 공감하며 강한 연대를 표명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충남도내 민주당 소속 의원 124명 중 57.2%인 71명이 이 지사를 지지하고 있다"며 "민주당 경선의 출발지인 충남에서부터 이 지사가 유리한 고지를 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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