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천안=김아영 기자]충남 천안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승합차에서 불이 나 2시간 40여분만에 꺼졌다.
12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1분쯤 천안 불당동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승합차가 폭발하면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30대 남성이 3도 화상을 입었고, 15명이 연기흡입을 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주민 75명도 긴급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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