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4시 기준 재활주간보호센터 관련 9명 등 총 68명 발생
[더팩트 | 고양=안순혁 기자] 고양시 일산서구에 소재한 A재활주간보호센터에서 돌파감염에 따른 코로나19 확진자가 12명 발생했다.
11일 시에 따르면 지난 8일 1명이 확진 받은데 이어 직원과 이용자 등 11명이 확된 판정을 받아 확진자가 12명으로 늘었다. 이 재활주간보호센터는 직원과 이용자 전원은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10일 직원 및 이용자 39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접촉자는 자가격리하는 한편 시설이용을 중단하고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한편 고양시에서 이 날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오후4시 기준 68명이다.
감염원인은 재활주간보호센터 관련 9명과 타지역 확진자 접촉 2명, 가족 간 감염 29명, 지인접촉 8명, 그 외 20명은 원인을 조사 중이다.
거주지별로 분류하면 덕양구 주민 18명, 일산동구 주민 36명, 일산서구 주민 12명, 타지역 2명이다.
이에 따라 고양시 발생 확진자는 총 4829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고양시민 확진자는 4703명으로 국내감염 4587명, 해외감염 11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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