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센터 운영 등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속 지급 준비
[더팩트 | 청주=유재성 기자] 충북 청주시가 제5차 재난지원금(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의 신속한 집행을 위해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TF(특별팀)’를 운영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전담 TF는 임택수 부시장이 단장을 맡고 지급결정팀, 운영팀, 인력관리팀 등 3개팀 10명으로 지난 9일 구성됐다.
TF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기준과 사용처 등 정부의 세부 계획이 8월 중순 발표되면, 콜 센터 운영 등을 통해 국민 지원금이 차질 없이 집행할 방침이다.
이번 국민지원금은 전 국민의 약 88%를 대상으로 1인당 25만원을 지급한다.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에 대해서는 1인당 10만원을 현금으로 추가 지원한다.
국민 지원금은 온·오프라인 신청을 통해 신용·체크카드, 지역사랑상품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다만, 신청‧지급일 등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임택수 부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국민지원금이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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