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무화과 우체국쇼핑몰서 '특가판매'한다

해남군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해 우체국 쇼핑몰에 특별판매를 한다고 밝혔다. /해남군 제공

수해 이겨낸 건강한 무화과, 온라인 최저가 행사 릴레이

[더팩트 l 해남=김대원 기자] 해남군은 우체국쇼핑을 통해 오는 18일까지 해남 무화과 특별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판행사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겪은 무화과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무화과 1㎏(500g×2팩) 한 상자를 1만1900원에 판매한다.

이번 특가 판매 행사는 우체국 제휴쇼핑몰인 지마켓, 옥션, 11번가 등 대형 오픈마켓에서도 실시된다.

해남에서 생산되는 시설 무화과는 최신 하우스 시설에 상자를 이용한 수경재배를 통해 외관이 깨끗하고, 높은 당도와 치밀한 조직으로 최고급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친환경으로 재배해 껍질째 먹을 수 있고, 땅끝무화과주식회사의 공동작업을 통해 당도와 무게 등 규격기준을 엄격히 적용해 선별한 무화과만을 출하한다.

해남무화과는 해남군 직영 쇼핑몰 해남미소를 통해서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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