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민선7기 공약이행평가단 회의 개최

전북 순창군이 23일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의 내실있는 추진을 위해 2021년 하반기 민선7기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를 개최했다. 황숙주 순창군수. /순창군 제공

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황숙주 순창군수 등 관계자 참석

[더팩트 | 순창=최영 기자] 전북 순창군이 23일 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2021년 하반기 민선7기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황숙주 군수를 비롯해 공약이행평가단, 공약사업 해당 부서장 등 21명이 참석해 민선 7기 1년을 남긴 시점에서 공약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약이행평가 결과, 전체 45건의 공약사업 가운데 완료 19건, 정상추진 21건, 그리고 5건이 폐기돼 총 40건이 88.9%의 정상추진율을 보이고 있다.

민선 7기 공약사업이 ▲농민 ▲관광 ▲문화 ▲교육 ▲복지 ▲경제 6대 분야로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교육분야인 '교육 1번지 순창'이 6대 분야 중 가장 높은 성과를 나타냈다.

특히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 운영', '대학 진학 축하금 지원'등을 조기 완료해 경제적·교육적 측면에서 걱정 없이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평가단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한 '복지가 먼저인 순창' 분야는 각종 지원사업을 통해 찾아가는 복지행정을 구현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을 만들고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지난해 11월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순창읍 7개마을에 거점센터, 청년활동 공간 등을 조성해 노후 주거환경개선과 골목상권 재생 등 도심의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도 21호선(밤재터널) 시설개량사업'은 오래된 순창군민의 숙원사업으로 사업의 조기 착공 촉구 및 국비 확보 요청을 위해 국토부, 국회에 지속 건의하며, 금년도 하반기 밤재터널 구간 사업을 조기 착공해 조속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군은 추진중인 공약사업에서 임기까지 12개 사업을 추가 완료해 40개 사업 중 31개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황 군수는 "공약사업은 군민과의 약속이자 군정 최우선 과제이므로 임기 내 사업을 완료하고, 장기간 소요되는 사업은 이행계획에 따라 국가 계획을 반영하고 국비가 확보 될 수 있도록 소관 부서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순창군은 군민과의 소통을 위해 공약추진상황을 군 홈페이지에 분기별로 공개하고 있으며, 민선7기 공약사항 이행 점검 및 평가를 위해 10명으로 구성된 공약이행평가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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