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있는 정치인 지방정치 참여 공정한 규칙 만들 것"
[더팩트 | 대전=김성서 기자] 국민의힘 대전시당 위원장에 양홍규 서구을 당협위원장이 선출됐다.
대전시당은 21일 당회의실에서 운영위원회의를 열고 양 위원장을 신임 시당위원장으로 추대했다.
양 신임 시당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문재인 정권의 소득주도 성장, 급격한 최저시급 인상, 근로시간 단축, 부동산 정책 실패 등으로 서민 경제가 파탄났다"면서 "민주당 대전시정 8년 역시 '미래와 현재를 한꺼번에 잃어버린 시간'이 돼 버렸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하고, 변화하며, 혁신을 통해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겠다"면서 "당의 문호를 개방해 청년·여성 등 각계각층의 당원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능력 있는 정치인들이 지방정치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공정한 규칙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남 논산 출신인 양 위원장은 대전 충남고,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제34회 사법고시에 합격했다. 이후 대전시 정무부시장, 새누리당 대전시당 윤리위원장을 거쳐 현재는 법무법인 충청우산 대표 변호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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