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4세 고용률 67.5% 달성 및 청년 일자리 분야서 높은 평가 받아
[더팩트 | 아산=김경동 기자] 충남 아산시가 ‘2021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
14일 시에 따르면고용노동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아산시는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다. 7000만원의 인센티브도 확보했다.
시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좋은 일자리 5만 개 창출’을 목표로 15~64세 고용률이 67.5%로 4년 만에 최고치로 상승하며 115.4%의 일자리 달성률을 기록했다.
특히 청년 고용률이 42%로 전년 대비 2.9% 상승한 것을 비롯해 청년 순전입 인구도 지난해 대비 188% 증가하는 등 청년 일자리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세현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최악의 고용위기 상황에도 불구하고 아산시의 일자리 정책이 대외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아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기 위해 기업, 대학, 시민대표로 구성된 ‘아산시 일자리위원회’를 구성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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