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소믈리에 경기대회, 내달 14일 대전서 개막

오는 8월 14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2021 한국 국가대표 소믈리에 경기대회’가 열린다. / 대전마케팅공사 제공

[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대전마케팅공사는 다음달 14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2021 한국 국가대표 소믈리에 경기대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대회는 8월 14일 예선을 시작으로 9월 3일, 4일 이틀간 준결선 및 결선을 치른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한국 국가대표 소믈리에 경기대회'는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의 권위있는 대회다.

공사와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는 올해 '제1회 대전시민 소믈리에 경기대회'도 진행한다.

다채로운 와인 콘텐츠와 문화행사 등 참여형 관광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공사는 지난 5월부터 제1기 대전와인스쿨을 개설해 지역 와인 애호가들에게 수준 높은 와인교육을 제공 중이다.

고경곤 대전마케팅공사 사장은 "코로나19로 상황이 어렵지만 행사가 성황리에 안전하게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