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 안전 지킴이 '감사장 수여'

나주시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 관제요원 3명은 지난 달 극단적 선택 의심자, 실종자 발견, 음주운전자 검거 등에 기여한 공로로 나주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나주시 제공

24시간 지역 파수꾼 역할 자리매김…나주경찰서장, 인명구조와 치안유지 노고 치하

[더팩트 l 나주=허지현 기자] 전남 나주시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가 24시간 꼼꼼한 관제 업무를 통해 지역사회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13일 시에 따르면 센터 관제요원 3명은 지난 달 극단적 선택 의심자, 실종자 발견, 음주운전자 검거 등에 기여한 공로로 나주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

센터는 지난 달 24일 오후 9시께 112신고센터와 연계돼있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알람으로 극단적 선택 의심자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지 주변 CCTV를 통해 의심자를 발견한 관제요원들은 경찰과의 신속한 공조로 소중한 인명을 구조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해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감사장을 전달한 김상철 나주경찰서장은 "밤낮 없이 꼼꼼한 관제를 통해 소중한 인명 구조와 치안 유지에 기여하는 센터 요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 지킴이로서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 2015년 5월 관제 업무를 시작한 나주시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는 긴급 상황 발생 시 경찰·소방서와의 실시간 영상제공으로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24시간 관제를 통해 불법 쓰레기 투기 적발, 화재 감시, 차량 도난·청소년 범죄 예방, 치매노인 실종 대응, 교통 상황 안내 등 각종 사건 사고와 재난·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지역 파수꾼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안전제일도시 실현을 위한 첨병으로서 시민이 24시간 늘 깨어 시민의 안전과 지역사회 치안 유지에 힘써주는 관제 요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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