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청주=김영재 기자] 충북도가 기숙사 신축 등 도내 기업 정주여건 개선에 나선다.
13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는 53억원을 들여 보은, 영동, 음성 등 3개 군에 기숙사를 신축하고 괴산에는 비즈니스센터를 설치한다.
보은‧영동·음성 각각 1곳의 기업체에 설치되는 기숙사 신축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고 기업의 생산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괴산 비즈니스센터 설치사업은 오는 2023말까지 40억원(도비 20억원, 군비 20억원)을 투입해 괴산대제산업단지에 기업협업공간, 기업지원공간, 근로자편의시설 등을 갖춘 입주기업 기업활동 지원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도는 비즈니스센터 설치로 그동안 낙후됐던 괴산지역 기업 환경을 개선하고 인력 유입과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통해 도내 기업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사업들을 지속 발굴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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