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190억 달러 33.3% ↑
[더팩트 | 대전=박종명 기자] 올해 7월 1일부터 10일까지의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1% 증가했다.
12일 관세청이 발표한 7월 1일~10일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151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4.1%(18.7억 달러) 늘었다. 조업일수(8일)를 고려한 일평균수출액은 18.9억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21.2% 증가했다.
반도체(15.6%), 석유제품(54.2%), 승용차(19.3%), 무선통신기기(31.1%), 자동차 부품(45.3%) 등은 증가한 반면 컴퓨터 주변기기(-31.5%) 등은 감소했다.
나라별로는 중국(1.6%), 미국(32.2%), 유럽연합(26.9%), 베트남(4.6%), 일본(12.2%), 중동(17.8%) 등이 증가했다.
수입은 190억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33.3%(47.5억 달러) 늘었다. 원유(85.7%), 반도체(19.1%), 가스(80.6%), 기계류(2.1%), 승용차(165.7%) 등은 늘었지만 무선통신기기(-23.9%) 등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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