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과 장애인, 코로나19 실직·폐업 주민 우선 선발
[더팩트ㅣ용인= 권도세 기자]용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를 위해 한시적으로 '희망드림 일자리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방역 지원, 백신접종 지원, 환경관리 및 정화 등 240개 사업 분야에 용인시민 911명을 모집해 9월 6일부터 12월 23일까지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다.
시간당 최저임금 8720원이 적용되며 주휴수당과 교통비 등도 받는다.
하루 3시간씩 한 달에 20일을 근무할 경우 총 72만7000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저소득층과 장애인 등 취업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실직하거나 폐업한 시민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구직 희망자는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콜센터)로 문의하면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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