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특교세 27억 확보… 은하수교차로 시설 등 개선

세종시가 행안부로부터 특별교부세 27억원을 확보했다./세종시 제공

[더팩트 | 세종=이훈학 기자] 세종시가 올 상반기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27억원을 확보했다.

특교세는 정부에서 자치단체의 예기치 못한 지역 현안, 긴급한 재난 등을 지원하기 위해 재정 수요를 보전하는 재원이다.

특교세에 반영된 사업은 ▲은하수교차로 시설 개선(7억원) ▲장군면 대교리 리도 정비(8억원) ▲공공형 실내놀이터 조성(7억원) ▲자전거도로 도로환경 개선(4억원) ▲내동천 제방 보수(1억원) 등이다.

시는 은하수교차로 개선 사업으로 출·퇴근 시간대 정안나들목(IC) 방면의 상습 교통 정체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산 부족으로 중단된 장군면 대교리 리도 212호 정비사업도 고운동~장군면 구간 공사를 마무리해 교통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공공형 실내놀이터 조성사업은 구도심에 아동 놀이 공간을 조성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이번 특별교부세 지원 확보로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주요 현안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