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타 통과 시 1649억 국비 지원
[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대전시는 3297억원 규모의 광역 도로사업이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됐다고 7일 밝혔다.
광역 교통계획에 포함된 사업은 대덕특구~금남면 구간과 와동~신탄진동 구간 도로로 총 연장은 15.5㎞다.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게 되면 총 사업비의 절반인 1649억원은 국비로 지원받게 된다.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대도시권의 광역 교통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각 지자체와 협의를 통해 수립하는 5년 단위 국가계획이다.
허태정 시장은 "2개 도로사업이 완공되면 세종시 및 청주시와 연계성이 강화돼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을 앞당기고, 향후 30년간 통행시간 절감으로 약 6000억 원의 편익을 시민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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