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경기본부=이상묵 기자] 민주연합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지철수는 "2년여 만에 코로나19 여파로 미뤘던 발대식을 올 11월경 전국에 있는 민주연합노총노동조합 노조원들과 대대적으로 출범식을 할 예정"이라고 5일 전했다.
민주연합노총은 전 민주연합이라는 이름으로 건설노동조합을 설립해 건설현장에서 노동자들 권리보호를 위해 건설 일을 해왔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범하는 민주연합노총은 "어느 노동조합이나 가입할 수 있는 노동조합"이라며 "현재 건설노조, 플랜트(해양)노조, 금속노조, 공무원노조, 대리운전노조, 연예인노조 등 전국적으로 노동조합원들이 소속된 곳"이라고 말했다.
지철수 위원장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든지 노동조합에 가입할 수 있고 권리행위를 주장하면서도 일의 능률을 얼마든지 올릴 수 있다"며 "노동자들의 권리행위와 안전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주연합노총 조합원들은 지난 5월경 '시흥시 1%재단'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봉사하는 민주노총으로 새롭게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지철수 위원장은 민주연합노동조합총연맹 발대식 준비위원으로 본부장인 정성석본부장을 앞세운다고 전하며 민주연합노동조합총연맹 발대식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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