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국회의원 등과 간담회 실시
[더팩트 | 아산=김경동 기자] 충남 아산시가 2022년도 1조4000억원의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
시는 지난 2일 강훈식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시의원과 2022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오세현 아산시장 주재로 민주당 강훈식 국회의원, 조철기‧안장헌 충남도의원, 김희영‧이상덕‧김미영‧안정근 아산시의원과 관련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아산시의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목표액은 아산 북부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 개편사업 100억원, 충무교 재가설 사업 50억원, 재생, 재건 산업기술 실증 및 제품 인허가 지원체계 구축사업 22억5000만원 등 1조 4000억원에 이른다. 참석자들은 내년도 주요 현안 사업 및 진행 중인 각종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오세현 시장은 "지역 국회의원,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조 및 대응으로 시정 핵심사업이 최종 국회에 반영되도록 총력을 다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아산의 미래를 책임질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강훈식 의원은 "아산시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각종 공모사업에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아산시와 공동 대응해 오늘 건의된 주요 사업이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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