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소하천 상습침수 더 이상 없다… 내년까지 252곳 재정비

괴산군이 내년까지 관내 소하천 252곳에 대한 정비계획을 재정비한다. 군은 현재 범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청천면 용추소하천 등 소하천 8곳에 대한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청안면 장척소하천 정비공사 현장. / 괴산군 제공

현재 청천면 용추소하천 등 8곳 정비 박차

[더팩트 | 괴산=김영재 기자] 충북 괴산군이 관내 소하천 252곳에 대한 정비계획을 재정비한다.

5일 괴산군에 따르면 이상기후 및 급변하는 기상변화에 따른 자연재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60억원을 들여 소하천정비 종합계획 변경 용역을 추진 중이다.

군은 이를 통해 내년까지 관내 소하천 252곳에 대한 정비계획을 재정비한다는 방침이다.

소하천 정비사업은 태풍 및 장마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하천의 배수 체계 및 기능을 정비, 자연재해를 사전 예방하거나 경감시키기 위한 재해예방사업이다.

군은 현재 청천면 용추소하천 등 소하천 8곳에 101억원을 투입해 제방·호안시설 정비, 교량 재가설 등 소하천 정비사업을 하고 있다.

군은 올해 신규 정비지구로 청천면 용추소하천과 괴산읍 수진1소하천 정비를 위해 각각 4억원, 1억5000만원을 각각 투입해 실시설계용역을 진행하고 오는 2023년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계속 정비지구로 추진하고 있는 장척·안골·안민동·지내소하천 정비사업은 장마철을 대비해 위험구간에 대한 정비를 우선해서 진행하고 있다.

밀재·애미골소하천 정비사업의 경우 상반기 주요 공정을 마무리했으며 올해 준공을 목표로 현재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군 관계자는 "장마철 상습적인 침수 피해로 고통 받던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는 물론 장마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안전하고 모두가 행복한 희망 괴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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