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헌 위원장 "도민과 소통·화합·상생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 최선"
[더팩트 | 청주=김영재 기자] 충북도자치경찰위원회가 1일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을 기념하는 홍보 캠페인을 했다.
캠페인에는 충북경찰청 생활안전·여성청소년·교통·지구대 경찰관, 자율방범대, 시민 등 100여명이 함께 했다.
자치경찰위 등은 이날 오전 8시 청주여고 앞에서 등굣길 학교폭력예방·여성이 안전한 사회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 후 청주시 사직동 충혼탑에서 순국선열에게 자치경찰제 실시를 보고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어 지구대 치안 현장에서 자치경찰의 일선인 경찰관을 격려했다.
이후 청소년광장에서 충북형 자치경찰제도에 관한 내용을 도민에게 홍보하고 성안길 철당간까지 거리행진을 했다.
이날 전면 시행에 앞서 5월 28일 출범한 위원회는 한 달여간 지자체, 시민단체, 언론사, 치안일선 현장인 각 경찰서와 지구대 방문을 통해 도민과의 소통·화합·상생을 위한 의견을 모아 도민이 더 행복한 충북, 함께하는 자치경찰 비전과 전략을 제시했다.
남기헌 위원장은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따라 도민이 행복하고, 도민과 함께 하는 자치경찰제 조기 정착을 위해 일선 현장을 방문하는 등 주민 밀착형 자치경찰제 마련을 위해 노력했다"면서 "앞으로 도민과 소통·화합·상생하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충북자치경찰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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