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통학구역 설정과 중학교 학교군 조정
[더팩트 | 세종=이훈학 기자] 세종교육청은 4-2생활권에 내년 2개 교(집현초, 집현중), 2023년 1개 교(새나루초)가 신설됨에 따라 이들 학교의 통학구역 및 학교군 설정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초등학교는 4-2생활권 내 개교 예정인 학교 상호간의 적정 규모 학급 편제와 학생들의 통학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학생 배치에 차질이 없도록 가칭 새나루초 및 집현초 통학 구역을 설정했다.
중학교는 집현중 개교에 따라 추첨 없이 4-1생활권 내 지정 중학교에 배정되던 반곡학구를 폐지하고, 4-2생활권과 통합해 반곡중과 집현중을 포함하는 제4학군으로 조정했다.
공동주택 입주 시기와 개교 시기가 일치하지 않는 4-2생활권 학생 배치를 위해 초등학생은 통학구역 내 학교 개교 전까지 4-1생활권의 솔빛초에 임시 배치한다.
중학생은 내년 3월 집현중 개교 전까지 반곡중과 소담중에 임시 배치한다.
조성두 교육행정국장은 "우선 4-2생활권 학생 임시 배치 기간 중 학생과 학부모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통학 여건을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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