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원 상당 열화상 카메라 기탁
[더팩트 | 천안=김아영 기자] 백석대는 졸업생 김선우씨(스포츠과학부 레저스포츠산업전공)가 열화상 카메라를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김 씨는 전날(23일) 학교를 방문해 500만원 상당의 열화상 카메라 2대를 기탁하고, 5년간 500만원씩 2500만원의 기부를 약정했다.
기탁받은 열화상 카메라는 대학 내 코로나19 발열체크를 위해, 발전기금은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각각 사용될 예정이다.
김선우씨는 "대학에 다니며 다양한 부분에서 도움을 받았던 좋은 기억이 있어 기부를 결정했다"며 "사회 초년생이지만 열심히 노력한 결과를 대학과 후배들을 위해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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