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청주=김영재 기자] 충북 괴산군체육회가 독립기관으로 새 출발을 했다.
23일 괴산군에 따르면 군체육회는 22일 군청 회의실에서 독립적 법인기관으로 새 출발하는 법인창립 출범식을 갖고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출범식에는 이완철 군체육회장과 부회장단, 이사진이 참석했다. 이차영 군수와 신동운 군의회 의장도 함께 자리를 해 법인 출범을 축하했다.
지난 1월 법인 설립 준비위원회를 구성한 군체육회는 지난 4월 27일 창립(발기인)총회를 열고 정관을 비롯한 각종 심의안건을 의결했다.
이어 지난달 법인 설립 인가에 이어 등기까지 마쳐 특수법인으로 법적인 권리와 의무를 보장받게 됐다. 이에 따라 보조금 지원의 명확한 근거와 재원의 안정적인 확보가 가능해졌다.
이완철 회장은 출범식에서 "설립 준비부터 등기 완료까지 법인설립을 위해 노력해주신 준비위원회 위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군과의 협의와 소통을 통해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체육회로 거듭나기 위해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올바른 체육행정 서비스를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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