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마케팅공사, 7월부터 대청호오백리길 환경정비

대전마케팅공사 임직원들이 지난 22일 대청호오백리길 정비활동을 진행했다. / 대전 마케팅공사 제공

매월 두번째 금요일…대전 관리 6개 구간 정비

[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대전마케팅공사는 7월부터 매월 두 번째 금요일마다 임직원들이 대청호오백리길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환경정비 활동은 대전을 대표하는 생태관광 명소인 대청호오백리길 관광자원 보존과 환경 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청호오백리길 중 대전관리구간 6개 구간에 대해 임직원들이 구간별로 맡아 쓰레기를 모으면 동구청과 대덕구청이 수거키로 했다.

고경곤 마케팅공사 사장은 "집중 호우와 장마 이후 대청호오백리길 주변 쓰레기량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7월부터 본격적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시작한다" 며 "앞으로도 대전의 생태관광 명소로 가꾸고 지켜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청호오백리길은 걷기축제, 호박축제, 생태테마관광프로그램 등 각종 행사를 통해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높아져 방문객들이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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