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대전경찰청, 코로나 방역 상황 점검

9일 저녁 허태정 대전시장과 송정애 대전경찰청장이 서구 일대에서 코로나 방역 수칙 이행을 점검하고 있다. / 대전시 제공

허태정 시장·송정애 대전경찰청장, 9일 저녁 서구 일대 점검

[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대전시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계속되자 9일 저녁 서구 일대에서 합동 방역 점검 활동을 벌였다.

허태정 대전시장과 송정애 대전경찰청장 등은 최근 감염자가 다수 발생한 7080 라이브카페 2곳과 일반음식점 2개소 등을 돌며 방역 수칙을 점검하고 업주 및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허 시장은 "지금 확산세를 꺾지 못한다면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였던 우리의 일상과 서민경제가 다시 멈춤으로 되돌아 갈 수 밖에 없다"며 "이달 말까지 코로나19 특별 방역점검을 추진해 감염병 확산을 조기 억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본청 및 사업소 직원과 5개 자치구, 대전경찰청 등 공직자 2000여 명으로 점검반을 꾸려 오는 22일까지 관내 업소 2만 6000여 곳(유흥시설, 식당, 노래연습장, 체육시설, 종교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방역 점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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