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일 국방·외교 관련 공무원과 예비군 등 얀센 접종
[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대전에서 지난 2월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지난 7일 하루 동안 가장 많은 인원이 접종한 것으로 집계됐다.
8일 시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2만 1462명(1차 2만 582명, 2차 880명)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쳤다.
이로써 7일 기준 대전시민 22만 3675명(1차 접종 기준)이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10~20일에는 국방·외교 관련 공무원과 예비군, 민방위 대상 등 2만 5913명이 얀센 백신을 맞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재 사전예약 진행 중인 2분기 미접종자 중 30세 미만 군 장병을 대상으로 오는 26일까지 화이자 1차 접종이 시행된다.
또 현재 5개 자치구 접종센터에서 진행 중인 75세 이상 어르신 1차 접종은 9일까지 이뤄지며, 이달 말까지 2차 접종도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60~74세 대상으로 한 백신 접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동의자 19만 1834명 중 7만 9071명인 41%가 1차 접종을 마쳤고, 오는 19일까지 1차 접종을 완료할 방침이다.
서철모 시 행정부시장은 "이달 말까지는 37만 명(대전시 인구대비 25%) 이상의 1차 접종이 완료되고 정부 목표인 1300만 명(인구대비 25%) 접종 계획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백신 접종을 마친 시민은 직계가족 인원 제한에서 제외되고 경로당 이용, 요양병원 면회 허용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며 "백신 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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