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천안=김경동 기자]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된 천안시민한마음체육대회가 오는 11월 6일 열린다.
8일 천안시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3일 천안시민한마음체육대회위원회를 열고 개최 일자와 읍·면·동 보조금 지급, 입장식 진행 방식, 선수 참가자격 등 4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시 체육회는 민선 체육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대회인 만큼 폭넓고 다양한 의견 수렴과 함께 별도의 실무위원회를 구성해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은 "지난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시민과 체육인들의 안전을 고려해 천안시민한마음체육대회를 부득이 취소했지만 올해는 코로나 추이를 지켜보면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민 화합 축제로 치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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