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청주=김영재 기자] 충북 청주시에서 노래연습장 도우미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8일 청주시에 따르면 이날 도우미 첫 확진자인 A씨(40대)의 지인이 자가격리 중 기침 증상을 보여 진단검사를 했는데 양성 반응(청주 1237번)이 나왔다.
또 A씨와 접촉한 확진자 B씨의 지인(50대)도 확진판정을 받았다.
A씨 등 도우미 확진자(11명)가 활동했던 노래연습장을 이용한 한 감염자의 지인 1명과 또 다른 이용자의 지인과 직장동료 3명이 확진됐다.
이들을 포함하면 도우미 관련 확진자는 38명이다.
확진된 도우미들은 시내 30여곳에서 영업활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표환자인 A씨의 감염경로는 현재까지 파악되지 않고 있다.
이날 현재 청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1243명이다.
한편 시는 앞서 지난 4일 오후 8시부터 오는 10일 밤 12시까지 노래연습장과 음악영상물제작업소(속칭 ‘뮤비방’) 전체에 대해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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