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청주=김영재 기자]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이 4일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1차 접종을 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김 교육감의 이번 접종은 전국 시·도교육감이 솔선해 예방접종을 실시함으로써 교직원 등의 우려와 불안을 해소하고, 예방 접종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질병관리청과 협의 하에 추진됐다.
김 교육감은 이날 오후 3시쯤 청주상당보건소에서 문진표 작성, 예진의사 면담을 거쳐 접종한 후 15분 가량 이곳에 머물며 이상 반응 여부 등을 관찰한 뒤 귀가했다.
김 교육감은 "현재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할 수 있는 근본적인 방안은 백신 접종"이라며 "충북 교육가족 모두가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접종에 동참해 조속히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3일 자정까지 진행된 접종 예약 결과 도내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1, 2학년) 교사‧돌봄인력 1만2223명 중 1만291명이 예약해 84.3%의 예약률을 기록했다.
교육부는 이들이 여름방학에 접종하게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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