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 도서관, 다목적체육관, 건강생활지원센터 등 조성
[더팩트 | 충주=장동열 기자] 충북 충주의 교현동 옛 공설운동장에 조성될 충주복합체육센터의 밑그림이 4일 공개됐다.
시는 이날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복합체육센터 조성사업 실시설계 및 시행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시의원, 관련부서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종합건축사무소 선엔지니어링이 발표한 최종용역안에 따르면 복합체육센터는 교현동 500-3(옛 공설운동장 자리) 일원에 연면적 7138㎡,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이곳에는 실내수영장과 아동성장발달센터, 작은도서권, 공동육아나눔터, 다목적체육관, 건강생활지원센터 등이 들어선다.
오는 8월 착공, 내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조길형 시장은 "복합체육센터는 충주시의 대표적인 생활SOC(사회간접자본) 복합화 사업"이라며 "시민들의 여가활동과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문화와 체육활동의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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