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5월 '온통세일' 대박… 2100억원 발행

대전시가 5월 지역화폐 온통대전 발행 1주년을 맞아 온통세일을 진행했다. / 대전시 제공

구매 한도 확대와 캐시백 15%에 신규 카드 4만3000여 개 발급

[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대전시는 지역화폐 '온통대전' 발행 1주년을 맞아 5월 한달 동안 진행한 '온통세일'이 성황리에 끝났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이 기간 온통대전 구매 한도를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늘리고 캐시백도 최대 15%로 높이는 온통세일을 진행했다.

그 결과 온통대전 2100억원(전월 대비 +70%)이 발행되고 4만3000여 개의 신규 카드가 발급됐다.

온통세일 첫날인 5월 1일은 주말임에도 1000여명이 온통대전에 새로 가입하고, 하루 역대 최대액인 250억원이 발행됐다.

올해 처음 추진한 '온통세일 대박 라이브커머스'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판촉 패러다임을 실험하는 기회의 장이 됐다.

'온통대전' 유튜브 채널에서 온통대전몰의 지역 우수 판매상품 20여개를 실시간으로 판매한 라이브커머스는 총 5시간 동안 30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지역 소상공인 전용 온라인몰인 온통대전몰과 온통배달 플랫폼에서도 가입자와 매출액이 늘었다.

30% 할인 쿠폰 및 1만원 적립금 등 파격적인 소비촉진 이벤트를 진행한 온통대전몰은 5월 한달 동안 5000여 명이 신규 가입하고 8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온통대전 배달플랫폼은 신규 가맹점수가 1000여 개소 늘고 1억원 이상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고현덕 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상반기 온통세일의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강력하고 내실있는 하반기 온통세일을 계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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