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집현동·합강동 복컴 등 건설사업관리용역 착수

2일 행복청이 행복도시 집현동, 합강동 복컴 및 산울동 평생교육원에 대한 건설사업관리용역 사업자를 선정했다./더팩트 DB

[더팩트 | 세종=이훈학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2일 행복도시 집현동, 합강동 복합주민공동시설과 산울동 평생교육원에 대한 건설사업관리용역 사업자를 선정했다.

건설사업관리용역은 공공건축물에 대한 품질 향상과 건설 안전 확보를 위해 기본설계 단계부터 참여해 시공, 안전, 품질 등 건설 사업의 전 과정을 관리하는 사업이다. 

건설사업관리를 담당할 용역업체에는 ㈜혜원까치종합건축사사무소와 ㈜종합건축사사무소동일건축, ㈜아이티엠코퍼레이션건축사사무소가 선정됐다.

집현동(4- 2생활권) 복컴은 총사업비 668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만6656㎡의 규모로 2024년도에 준공될 예정이다.

총사업비 413억원이 투입되는 합강동(5- 1생활권) 복컴은 연면적 1만2380㎡의 규모로 2024년도에 준공된다.

연면적 1만3000㎡의 규모의 산울동(6- 3생활권) 평생교육원은 2024년 준공될 예정으로 총사업비 496억원이 투입된다.

신성현 행복청 공공시설건축과장은 "집현동, 합강동 복컴과 평생교육원은 지역주민을 위한 공동체 형성, 교육사업 등을 위해 설계 중인 사업으로 이번에 선정된 건설사업관리용역 사업자와 긴밀한 협조하에 고품질의 시설로 건립되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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