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영동=장동열 기자] 박세복 충북 영동군수가 ‘2021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장려상을 받았다.
3일 영동군에 따르면 박 군수는 전날 서울 여성플라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공동체 역량증진 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
거버넌스란 각종 공공 문제에 대해 정부와 관련 기관, 업계, 시민, 사회단체가 함께 책임을 공유하며 정책 결정을 하는 체계를 말한다.
거버넌스센터는 지난 4월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민 생활 편익 확대, 행정 효율성 제고, 자치분권 강화, 공동체 역량 증진, 미래 개척 등 5개 분야에 대한 공모를 시행했다.
박 군수는 용담댐 방류피해 구제‧방지 활동, 환경분쟁제도 개선, 지역 간 교류 협력 추진 등 적극적인 소통행정을 통해 현안을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 군수는 "수상의 영광보다는 공감과 소통을 기반으로 주민들의 바람과 고민을 풀어가고 있다는 점에 큰 의미를 두고 싶다"며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희망찬 영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hefactcc@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