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청주=김영재 기자] 충북 청주에서 3일 학생과 교직원 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초등생과 중학생 각각 2명이 유증상 검사에서 확진판정(청주 1181~1184번)을 받았다.
또 진천의 한 중학교 교직원(30대)도 진단검사에 양성 반응(청주 1186번)이 나왔다.
이들 모두 하루 전인 2일까지 등교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발열, 인후통, 기침, 코막힘 등 증상이 있었다고 한다.
도교육청은 이들이 다니는 학교 5곳에 대해 이날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고, 추후 원격수업 연장을 검토하기로 했다.
방역당국은 이에 따라 현재 이들의 가족 14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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