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째 낳았어요" 유후재 진천군의원 쌍둥이 출산 화제

유후재 진천군의원 부부가 지난달 쌍둥이를 출산해 자녀가 6명으로 늘었다. 쌍둥이를 낳기 전 가족사진. / 유 의원 페이스북 캡처.

[더팩트 | 진천=전유진 기자] 충북 진천군의회 유후재(43) 의원 부부가 여섯째 아이를 낳아 지역에서 화제다.

3일 진천군의회에 따르면 유 의원의 부인 김정옥씨(37)가 지난달 27일 세종시의 한 병원에서 여아쌍둥이를 낳았다.

덕산읍에서 3대가 거주하는 유 의원 부부의 쌍둥이 출산은 저출생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지역사회 경사로 받아들이고 있다.

유 의원이 지난달 27일 올린 "자녀 넷째에 이어 다섯째, 여섯째 딸 쌍둥이 건강하게 출산했다. 산모 또한 괜찮다. 많은 걱정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는 내용의 페이스북 글에는 194개의 축하 댓글이 달릴 만큼 반응이 뜨거웠다.

산모 김 씨는 "건강한 쌍둥이 딸을 출산해 기쁘다"며 "앞으로 육 남매의 엄마로서 아이들을 건강하게 기르겠다"고 말했다.

유 의원도 "평소 다자녀 가정의 가장으로 출산과 육아정책에 대해 관심을 갖고 의정 활동을 해왔다"며 "다자녀 양육의 경험을 바탕으로 군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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