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논산=김아영 기자] 충남 논산에서 배수관을 설치하던 근로자가 무너진 토사에 매몰돼 1명이 숨졌다.
2일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1시 44분께 논산 연무읍 한 돈사 공사장에서 토사가 무너져 근로자 2명이 매몰됐다.
이중 근로자 A씨(56)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지고 또 다른 근로자 B씨(69)는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돈사 배수관을 설치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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