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충북·강원권 지자체,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 대회' 개최

제1차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가 대전서 31일 열렸다. / 대전 대덕구 제공

대전 자치구들 우수정책 사례 발표

[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대전·충남·충북·강원지역 24개 지자체가 우수한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간 활발한 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된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가 대전에서 열렸다.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와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31일 대전시청에서 '2021년 제 1차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를 개최했다.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는 지방자치법 제152조에 근거해 지방분권을 실현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2018년 창립됐다. 올해 4월 기준 전국 115개 시군구를 회원으로 두고 있으며, 지방정부의 좋은 정책과 조례를 발굴하여 이를 중앙정부가 수용하고 전국으로 확산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날 대회에서 대전 자치구들이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대전 자치구 발표 사례는 △이야기를 담은 공중화장실-담소(談笑)(대전 동구청장 황인호) △빅데이터 기반 3공(공간‧공감‧공유) 주차지도(대전 서구청장 장종태) △디지털 행정 혁신(대전 유성구청장 정용래) △모두에게 e로운 경제119「대덕형 경제모델」(대전 대덕구청장 박정현) 등이다.

염태영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회장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국민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중앙과 지방의 연대와 협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하고 있다"면서 "풀뿌리 민주주의 발전과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을 32년 만에 통과시킨 만큼, 함께 하는 모든 분이 자치분권의 발전을 이끄는 지도자가 되어주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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