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제주지역 코로나19 신규 7명 확진

제주도는 지난 27일 하루 동안 7명(제주 #996~1,002번)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해 현재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00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집단감염 관련 3명·가족간 접촉 1명·지인 등 접촉 2명·1명 확인 중

[더팩트ㅣ제주=문지수 기자] 제주도는 지난 27일 하루 동안 총 1532건의 코로나 19 진단검사가 진행됐으며, 이 중 7명(제주 #996~1,002번)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해 현재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00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확진된 7명중 6명(#956 ~ #1001)은 모두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1명(#1002)은 감염경로를 확인중이다.

이 중 3명(#996, #998, #1001번)은 자가격리를 진행하던 중에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제주지역 확진자 중 집단감염 관련은 3명, 가족은 1명, 지인 등 기타 2명, 1명은 확인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현재까지 진행된 역학조사에서 확진자 중 2명이 피로연 관련 접촉자인 것으로 파악, 제주시 직장 및 피로연 관련 확진자는 총 22명으로 늘었고, ‘제주시 음식점’과 관련해서는 1명이 추가되어 모두 9명 확진자가 발생했다.

한편 이번 주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된 서귀포시 현대목욕탕 남탕, 제주궁전 음식점, 제주시 소재 역전할머니맥주 제주시청점(제주시 광양8길 / 노출 일시: 5월 21일(금)~25일(화) 영엽시간)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이뤄지고 있다.

역전할머니맥주 제주시청점 방문 이력으로는 211명이 검사를 받았고 이 중 192명은 음성, 19명은 검사 진행 중이다.

한편 28일 오전 11시 현재 제주지역 격리 중 확진자는 121명(강동구 확진자 1명 포함), 격리 해제자는 882명(사망 1명, 이관 2명 포함)으로 파악됐다.

제주지역 가용병상은 총 222병상, 현재 도내 자가격리자 수는 1203명(접촉자 947, 입국자 256명)이다.

hyeju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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