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아태·아프리카에 선진 관세행정 전파

관세국경관리연수원 조은정 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관세국경관리연수원 제공

관세국경연수원, 28일까지 제24차 관세행정 능력배양 세미나 개최

[더팩트 | 대전=박종명 기자] 관세청 관세국경관리연수원은 24일부터 5일간 세계관세기구(WCO) 아시아·태평양 및 아프리카 13개국 세관 직원 35명을 대상으로 제24차 관세행정 능력배양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세계적 관세행정 도입 및 정착에 필요한 새로운 정보통신기술(ICT) 등 5개 분야를 선정해 주제에 맞는 적용 사례를 전수하고, 각국 관세행정 현황에 맞는 상담이 진행된다.

조은정 원장은 "코로나19 상황 장기화 등에 대비해 비대면 콘텐츠를 개발해 개도국들의 관세행정 발전에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수원은 2010년 세계관세기구 지역훈련센터(WCO RTC)로 지정된 후 매년 아태 및 아프리카 지역 국가의 관세행정 발전을 위해 다양한 국제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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