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새시장 일원 '젊음의 거리'로 재탄생… 20억원 투입

괴산군은 괴산읍 젊음의 거리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됐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괴산읍 젊음의 거리 시설배치도이다. / 괴산군 제공

[더팩트 | 괴산=전유진 기자] 충북 괴산군은 괴산읍 동부리 새시장 일대에 '젊음의 거리'를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20억원을 들여 이곳에 차 없는 거리 조성, 새시장 가로경관 정비, 인프라 정비 등 공간 개선사업을 하기로 했다. 오는 8월 준공 예정으로 지난 17일 착공했다.

이 사업은 노후화한 도심 속에 청년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자는 취지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차 없는 거리조성을 위해 광장 조성이 추진되며 포토존, AR스포츠 시설과 디자인 갤러리, 디자인 가림막 등 젊은이들의 감성코드를 자극하는 시설이 들어선다.

오는 7월부터는 새시장이야기, 특화콘텐츠 발굴, 홍보마케팅, 관리운영 등 지역역량 강화사업을 시작하고 내년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괴산읍 새시장 일원이 다채로운 콘텐츠가 있는 젊음의 거리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thefactcc@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