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 마련… '존중'의 문화 확산 기대
[더팩트 l 목포=김대원 기자] 목포교육지원청은 5월을 '목포의 5월은 존중의 약속 만드는 달'로 정하고 30일부터 서로 존중하는 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캠페인과 챌린지를 시작했다.
교육지원청은 전 직원이 존중의 약속을 만드는 것을 시작으로 학교와 지역기관·언론과 연계해 존중의 문화를 만들기 위한 캠페인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챌린지를 지속할 예정이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이러한 활동이 서로의 눈을 맞추고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즐겁다"면서 "월별 주제를 만들고 캠페인을 기획해서 함께 참여하고 싶다"고 했다.
또 캠페인에 함께 한 언론인 김모 기자는 "'목포의 5월, 존중의 약속을 만드는 달' 캠페인을 통해 주변에 함께 하고 있는 사람에 대한 존중을 다시 생각해보게 됐고 기회가 되면 행사를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과 존중의 약속을 만들어 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갑수 교육장은 "목포지역 모든 학교에서 존중의 약속을 만들고 학교 구성원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5월을 맞이하길 희망한다"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주변 사람들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목포교육지원청에서 시작한 존중의 약속을 만들기가 학교와 지역기관 및 언론에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 전체로 존중의 문화가 확산 될 수 있도록 함께 하자"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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