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청소년 문화의 집, 방과후팀 ‘자기주도형 봉사활동’ 펼쳐

환경지킴이 동아리 ‘지구를 지켜라’가 팔마경기장 및 시민의 숲을 찾아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순천시 제공

나눔 봉사(베이킹 프렌즈), 환경 봉사(지구를 지켜라) 동아리 활동...나눔의 행복 체험

[더팩트ㅣ순천=유홍철 기자] 순천시 청소년 문화의 집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자기 주도적 봉사활동에 나섰다.

나눔 동아리 베이킹프렌즈는 직접 만든 쿠키와 빵 등을 연향소방서, 연향파출소, 요양원 등에 직접 방문하여 전달했다. 4월에는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직접 찾아가서 나눔 활동 펼칠 계획이다. 환경지킴이 동아리는 팔마경기장 및 시민의 숲을 찾아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들의 봉사활동은 지난 1월 재능 나눔 동아리 ‘베이킹 프렌즈’와 환경지킴이 ‘지구를 지켜라’ 동아리를 구성, 매월 1회 봉사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에 따라 실시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나눔의 행복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다.", "항상 우리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수고해주시는 소방관·경찰관 분들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환경정화활동을 하면서 좋은 점 두 가지는 첫째 운동이 되니 몸이 건강해 지는 것 같고, 둘째는 환경미화원분들의 노고를 조금 알 것 같다."는 등 소감을 말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도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제공하고 민주시민·인성 교육 실시 등 청소년들이 지역의 미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나눔 동아리 베이킹프렌즈는 직접 연향파출소를 방문, 자신들이 만든 쿠키와 빵 등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순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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