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성어울림센터 등 찾아 추진 상황 확인
[더팩트 | 공주=김다소미 기자] 김정섭 공주시장이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실태를 점검했다.
20일 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전날 지방도 확‧포장 공사, 전막 별빛 휴(休) 테마거리 현장, 공산성어울림센터 등을 찾았다.
김 시장은 우성면 보흥리에서 평목리 3.95km에 이르는 지방도 공사 현장을 찾아 "사업이 완료되면 우성면 어친리, 죽당리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크게 개선돼 이인 등 지역간 교류도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 추진에 있어 문제점은 없는지, 예산 확보는 차질 없이 진행되는지 등을 파악해 사업이 조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충남도 공공디자인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전막 별빛 휴(休) 테마거리’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민 및 해당 지역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 사업은 총 4억 원을 들여 도로포장(디자인패턴 적용) 및 조명 개선, 상징시설물 설치 등을 추진하는 경관 개선 사업이다.
김 시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옛 시외버스터미널 주변 정비사업과 연계해 번영 2, 3로까지 사업이 확장될 수 있도록 공모사업 등에 적극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 시장은 이어 옥룡동 주거지 지원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건설되는 공산성어울림센터 현장을 찾아 "실시설계 단계에서 사업 설명회 등을 개최해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담아내 달라"고 말했다.
공산성어울림센터는 옥룡동행정복지센터와 주민 문화센터, 마을 목욕탕 등이 들어서는 민관 복합시설로, 총 110억 원이 투입돼 오는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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